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BPF2008) 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Tatter&Media (http://www.tatter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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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tter&Media는 "태터툴즈"를 개발한 TNC에서 운영중인  블로그네트워크입니다. 현재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는 technology, digital device & gadget, entertainment, sports & game, media & business, life & culture 의  6개의 분야에 75개의 유명 블로그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화분야의 파트너들이 기획위원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 Tatter&Media Partner (BPF2008 기획위원)
  1. 3M 흥업(http://mmnm.tistory.com)
  2. '영화진흥공화국(http://0jin0.com)
  3. 더키앙(http://thekian.net)
  4. 영화비평매거진 네오이마주(http://neoimages.tistory.com)
  5. 제5영화관(http://cinema5.tistory.com)
  6. 김지희의 쿨핫(http://kimjihee.com)
  7. 달콤한 인생(http://wolfpack.tistory.com)
  8.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http://thering.co.kr)

* 문화체육관광부 뉴미디어산업팀 (http://newmedia20mc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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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미디산업팀은 UCC, 블로그 등의 뉴미디어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부부서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축제, 올블로그 어워드 2007 등의 행사를 통해 블로그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십니다.
뉴미디어산업팀에 대해 궁금하시면,
http://youngblog.kr/42 이나 http://newmedia20mct.tistory.com/ 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방송영산산업진흥원, 롯데시네마, 스폰지, 레드홀릭, 무비스트, 돌코리아, 하이트맥주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2008/03/11 18:03 2008/03/11 18:03
문화관광부 뉴미디어 팀의 블로그에 있는 저예산 영화에 대한 관심 증가 - 블로그 마케팅의 가능성?? 을 옮겨왔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만든 블록버스터형 영화로 극심한 손해를 본 충무로가 저예산 영화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제작비 절감의 차원을 넘어 아예 적은 예산으로 양질의 작품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시도다. 저예산 영화, 침체된 한국영화 시장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 동아일보 2008년 2월12일자 기사 중 발췌, 채지영 기자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 ··· 02120036

한국영화의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영화 매니아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잘 알고 있는 상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스타들의 몸값 상승/특수효과의 중요성 등으로 제작비가 급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이겠지만, 부가판권시장의 몰락으로 극장 수입에 올인해야 하는 기형적 상황으로 인해 초반 마켓팅에 승부를 거는 관행도 큰 몫을 담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작비 뿐 아니라 마켓팅 비용에도 엄청난 거품이 생겨버렸다는 것이죠.

위에서 언급한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충무로에서 저예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열악한 투자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겠지만, 이러한 변화가 영화계에서 블로그 마켓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화 총제작비 규모가 줄어들면 마켓팅 비용의 절감도 요구될 것이고, 대부분의 제작/배급/홍보사들은 보다 효율적인 마켓팅 수단을 찾는 노력을 할 테니까요.

문화부 뉴미디어산업팀이 지난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와 연계하여 미개봉영화의 시사회를 개최한 것도 영화계가 블로그 마켓팅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한번의 시사회로는 한계가 있겠죠. 그래서, 2월말-3월 중에 미개봉영화의 프리미어시사회에 영화 분야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시리즈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이와 함께, 영화 관련 팀블로그와 TNC의 도움을 받아 블로그를 통한 영화 마켓팅에 관한 포럼/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구요. (이 일을 위해 TNC의 젊은 영님, 엽민님이 열심히 뛰고 계시고, 주요 영화 관련 팀블로그들이 함께 고민해 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일련의 시도가 네이버/다음/소프트뱅크코리아가 주도하여 3월16일 개최할 예정인 "블로거 컨퍼런스"(약2,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와 연계되어 홍보된다면, 나름대로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008/02/26 10:24 2008/02/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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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 油姬님의 사진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tookie/183503927/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 블로거들과 영화를 가지고 놀아보려합니다.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은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실험을 해보고, 또 영화를 주제로 함께 놀아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잘 놀기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 )

얼마전까지만 해도 낯선 단어였던 "블로그"는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고 그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과 담론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영화를 주제로 한정해 생각해본다면, "영화"와 관련된 많은 좋은 글들이 배출되고 있지만 기존 언론에서는 애써 외면합니다. 대형 포탈은 일반유저들이 제공해 준 다양한 컨텐츠들을 사용하기 만하고, 그에 대한 리워드는 별로 고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전문 미디어를 만들고, 이를 통해 명성과 수익을 얻는 상황은 우리에게는 아직 너무나 먼 얘기인 것만 같습니다.

꼭 금전적인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많은 것들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접근성의 보장 등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도 아직은 열려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기 이런 때일수록 우리 자신이 우리의 힘으로 좋은 블로그 환경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태터앤미디어 (오피스 & 파트너)는 문화관광부 뉴미디어팀의 지원을 받아 이 잔잔한 호숫가에 돌맹이 하나를 던져볼려고 합니다.

첫 번째 돌맹이가 바로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라는 블로거들이 준비하는 축제입니다.

태터앤미디어 (오피스 & 파트너)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블로거 여러분들과 다양한 실험을 해볼까 합니다.


일시 : 3월 15일 오후 1시 ~ 9시
장소 : 홍대 롯데시네마 + 벨벳 바나나(홍대)
내용 :
  1. 블로거들을 3월, 4월 국내/국외 개봉영화의 프리미어 시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존 언론에서 주요하게 다루지 않는 영화를 선정하여 시사회를 개최하여 블로거들의 글이 일반대중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지에 대한 실험입니다.

  2. 2007년도 한 해 동안 보고 좋았던 영화나, 다시 보고 싶은 영화(누적 관람수 100만 이하)를 블로거들의 선택으로 블로거들의 의지를 모아서 최대한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블로거 선정 재상영 프로젝트 (2007년 다시보고 싶은 영화 투표하기)

  3. "블로그 + 영화"에 관한 주제로 파워블로거, 영화관계자, 영화언론과 함께 하는 대담회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 차근차근 준비해 가는 중입니다. 세세한 계획과 일정들은 추후 공개 하겠습니다.

이 색다르고 생뚱맞은 축제의 한 가운데에 블로거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함께 이 행사를 진행하고 싶거나, 참여하고 싶으신 블로거분 들께서는 다양한 의견을 코멘트와 트랙백을 남겨주세요.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기획팀
 작성 : 엽기민원 /  수정 : 정윤호
2008/02/25 12:59 2008/02/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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